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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 관광객들이 베트남을 선호합니다 (사진 자료)

주베트남 한국관광공사(KTO) 박종선 대표는 한국 관광객들이 하롱베이, 하노이, 다낭, 호이안, 푸꾸옥 등 베트남의 유명 관광지를 매우 선호하며, 특히 중장년층 관광객들의 관심이 높다고 밝혔습니다.

2018년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 수는 약 350만 명으로, 전체 외국인 관광객 1,550만 명 중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으며, 2017년 대비 44.3% 증가하여 베트남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 시장에서 2위를 기록했습니다.

베트남 관광총국 하반슈(Hà Văn Siêu) 부총국장은 2019년 1~2월 동안 한국인 관광객 수가 77만 2천 명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24.6%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.

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을 핵심 관광 시장 중 하나로 지정하고, 관계 기관들과 협력하여 베트남 관광 및 문화 홍보 활동을 한국에서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.

2019년 1월 말, 베트남 관광총국은 한국 내 베트남 관광대사와 협력 협약을 체결하여, 대사의 역할과 지원을 통해 베트남 관광 홍보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.

또한, KTO에 따르면 2018년 베트남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 수는 약 50만 명으로, 2017년 대비 약 41% 증가했으며, 한국 정부는 2019년 베트남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습니다.

2019년 2월부터 5월까지 KTO는 ‘한국 봄 여행 – 특별한 경험’ 캠페인을 진행했으며, 베트남 주요 여행사 14곳이 참여했습니다.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베트남 관광객들에게 한국 봄 여행에서 새롭고 차별화된 관광지를 소개했습니다.


출처:하노이 모이 신문